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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는 어디서 오는가 - 100년 동안 단 1%만 알았던 부와 성공의 법칙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부는 어디서 오는가 - 100년 동안 단 1%만 알았던 부와 성공의 법칙
    • 월리스 D. 와틀스 지음, 이상미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05-17

    1910년 오리지널 초판본 디자인100년 동안 단 1%만 알았던 부의 법칙“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최장기 1위 ****** 전 세계 1억 3천만 부 판매 ****** 수백만 명의 삶을 바꾼 책 ***“신은 당신을 돕지 않을 수 없다. 신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출간 후 백 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번도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내려간 적이 없는, 부의 고전 《부는 어디서 오는가》가 1910년 오리지널 초판본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를 비롯하여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에 이어, 국내 래퍼 스윙스와 도끼까지. 이 책을 자신의 ‘인생 책’으로 꼽는 데 주저함이 없다. 그들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말한다. 도대체 이 책의 무엇이, 그토록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일까?《부는 어디서 오는가》는 철학서도, 이론으로 가득한 논문도 아니다. 그야말로 실용적인 설명서다. 돈이 절실한 사람들, 무엇보다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지금껏 돈과 관련한 철학을 깊이 탐구할 시간과 수단, 기회를 미처 얻지 못했지만, 과학적 결론을 기꺼이 받아들여 부자가 되는 근본 원리를 바로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부는 어디서 오는가》의 저자 월리스 와틀스는 초년시절 많은 실패를 겪고 어려움에 처했다가 데카르트,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헤겔, 에머슨 등 세계적인 철학가들의 사상과 여러 종교를 연구하고 ‘부’의 근본적인 원리를 깨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리스 와틀스는 ‘부자학’도 수학이나 물리학처럼 정밀한 과학이기 때문에 이 책을 여러 번 읽어 자기 것을 소화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론다 번이나 앤드루스 같은 작가들도 수십 번 읽고 실천해 부자가 되었다.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을, 지금 있는 곳에서 성공을 부르는 특정 방식을 따라 한다면 당신도 그들처럼 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세상 모든 것이 당신 편에 설 것이다. 신조차도. “책 위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읽었다.이 책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앤디 앤드루스 강력 추천“진리에 대해 들으면 사람들은 즉각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아본다. 진리는 최고(best)다. 최고는 단 하나만 있다. 바로 이 책처럼.”이 책의 저자 월리스 와틀스는 부자가 되는 제1원칙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구체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만물의 근원이 되는 생각하는 물질에 자기 생각을 깃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근원 물질에 생각이 각인되어야만 그 형상이 만들어지고 그 형상은 실제적인 창조로 이어진다. 흔히 이야기하는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당신을 돕는다”,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같은 메시지는 모두 여기서 파생되어 나온 것이다. 와틀스가 강조한 이 메시지는 그동안 수많은 방식으로 변형되어 재활용되었다. 당신이 부에 관해 관심이 있고, 관련 책을 읽었다면 이 메시지가 전혀 낯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내려오면서 조금씩 왜곡됐을 가능성 또한 크다. 당신이 백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이 부의 원전(原典)을, 오리지널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다. “당신이 고용주이든 노동자이든부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된다.”부를 끌어당기는 17가지 원칙흔히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고 말한다. 하루라도 빨리 남들보다 더 많은 부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와틀스는 “부의 공급량은 한계가 없다”라고 강조한다. 그러니 ‘다른 사람에게 뒤처져’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까 봐 전전긍긍하지 말라고. 부자는 경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창조함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다. 오히려 남들에게 어떤 가치(value)를 제공하면, 즉 남을 도우면 오히려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학에서의 명제는 ‘남에게 더 많이 줄수록,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것임을 잊지 말자. 책에서는 그밖에도 ‘부를 끌어당기는 법’, ‘감사의 법칙’, ‘원하는 것을 직시하는 법’, ‘의지를 사용하는 법’,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법’, ‘좋은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등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17가지 원칙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래퍼 스윙스는 유튜브에서 이 책의 한 구절을 읽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당신의 마음을 결핍과 고통 같은 우울한 이미지로 채우는 그 어떤 것도 읽지 마라. 그런 사실을 알아도 가난한 사람을 돕는 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욱이 그런 산만한 지식은 빈곤을 없애는 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본문 100쪽)가난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머릿속에 가난에 대한 사진이나 영상, 이미지들을 넣지 말라고 해요. 가난한 사람들의 머릿속에 ‘부’를 넣는 것이 답이라고 말해요. 이 부분을 읽을 때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맞네. 이거 정말 좋은 방법이구나’하고 생각했어요. 래퍼들이 돈을 언제부터 의식하고 살았냐면 도끼나 버벌진트나 빈지노나 더 콰이엇 형 같은 사람들이 돈 벌기 시작하면서부터예요.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떤 래퍼에게 누군가 ‘너 불쌍하니까 내가 한 달에 백만 원씩 줄게’ 하면 절대 그 래퍼는 부자가 될 수 없어요.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부자가 되면 돼요. 내가 부자가 돼서 멋지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걸 보는 상대방도 ‘나도 할 수 있어’ 하기 마련이거든요. 저는 이 책을 읽고 굉장히 많이 변했어요. 네.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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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초판본 금장에디션) - 1910년 초판본 표지디자인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초판본 금장에디션) - 1910년 초판본 표지디자인
    • 월리스 D. 와틀스 지음, 이수정 옮김
    • 더스토리
    • 2023-08-16

    *** 1910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금장 에칭 제본으로 소장가치 뛰어난 특별 장정본!***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데일 카네기, 빌 클린턴, 『시크릿』 론다 번의 인생을 바꾼 책*** 100년 동안 상위 0.1%만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메가 밀리언셀러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이 ‘내 인생을 바꾼 단 한 권의 책’ 으로 극찬한 부의 고전! 지난 100년간 출간된 부와 관련된 자기계발서의 원전이다. 부를 어떻게 얻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과학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부를 얻는데 그치지 않고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국내 소개된 월리스 와틀스의 축약되거나 편역되어 있는 도서가 많아 원작이 가지고 있는 그대로의 깊이 있는 문장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다. 이 책은 무삭제 완역본으로 원서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그 감동을 배가 할 수 있다.월리스 와틀스는 이 책에서 부자가 되는 법칙을 과학적으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책 속에서 매 장마다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원칙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하나, 이 세상에는 부를 얻기 위한 원천 물질이 있고 세상 만물은 모두 거기서 만들어진다. 원천 물질은 이 우주 곳곳에 스며 있고, 배어 있고, 그 겹겹이, 층층이 쌓여 있다. 마음 속에 부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그리고 믿고 또 믿어라.둘, 이 원천 물질이 생각하면 그 생각이 형태를 입어 하나의 물질이 창조된다. 셋, 인간은 생각에 형태를 입힐 수 있고 그걸 무형의 원천 물질에 각인시킴으로써 그 형태를 실제로 창조해 낼 수 있다. 넷, 이 모든 것을 이루려면 경쟁 마인드에서 벗어나 창조 마인드로 갈아 끼워야 한다. 원하는 것을 머릿속에 명확한 그림으로 그리고, 그것을 손에 넣겠다는 목적의식과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그 그림을 견지해야 한다. 이때, 비전과 목적의식을 흐리게 하거나, 믿음을 방해하는 요인에는 일체 마음의 문을 닫아야 한다. 다섯, 원하는 것이 당신을 찾아왔을 때 그걸 받을 수 있으려면, ‘지금’ 당신이 관계 맺고 있는 사람, 사물을 대상으로 바로 행동에 들어가야 한다. 그 행동력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저자는 “부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그리고 행동하라. 이 책에 쓰인 그대로 실행하라.”고 자신 있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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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얻는 지혜 (국내 최초 스페인어 완역본)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사람을 얻는 지혜 (국내 최초 스페인어 완역본)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김유경 옮김
    • 현대지성
    • 2023-05-17

    니체, 쇼펜하우어가 극찬한, 인간 본성과 관계에 대한 최고의 통찰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대표작 국내 최초 스페인어 완역본 치열한 궁중 암투에서도 끝까지 살아남게 해준 300개의 빛나는 현실적 지혜 “이처럼 정교하고 세련된 인생 지침은 이제껏 만나지 못했다” _니체 “이 책은 평생 들고 다니며 읽어야 할 인생의 동반자다!” _쇼펜하우어저자가 활동했던 17세기 스페인 귀족 세계는 겉으로는 화려함을 과시했으나, 안으로는 속임수와 음모, 배신이 가득했다. 정중한 궁정 행동 지침만 가득할 뿐, “지혜로우면서도 현실적인 선택”에 관한 실용적인 가르침은 부족했다. 그라시안은 많은 함정과 악한 행동을 미리 경고하면서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손에 잡히는 지혜를 전하고자 했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 몽테뉴, 파스칼 같은 17~18세기 유럽의 기라성 같은 철학자와 사상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쇼펜하우어는 독일어로 직접 번역하기 위해 스페인어를 따로 배웠을 정도였다. 이후 프리드리히 니체도 이 책을 극찬했고, 영어판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세계적으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바로크 시대 유럽의 모럴리스트들은 성서에 나온 예시와 경구를 바탕으로 당연한 대답만 내놓았기에 결론도 뻔했다. 그러나 그라시안의 글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했기에 몇백 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와닿는 부분이 많다. 이것은 그의 글이 시공간을 초월해 인간과 삶의 중요한 원리들을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지성 클래식이 46번째로 출간한 『사람을 얻는 지혜』는 국내 최초로 1647년판 스페인어 원서에서 직접 옮겼으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결과를 반영했다. 본문을 생략하거나 편집하지 않고, 원문 순서 그대로, 텍스트 전체를 모두 소개하는 최초의 버전이다. 198개의 각주와 친절한 해제를 통해 당시의 사회·문화 및 종교적 배경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300개 글의 맥락을 정확히 보여주는 제목을 달아 한눈에 텍스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험난한 시대를 살아가는 동료 인간에게 전하는 사랑 가득한 노신부의 “지혜롭고 실용적인 300개의 통찰”을 선물로 받는다. 400년의 간격이 무색할 정도로 인생 명언으로 다가올 것이다.니체와 쇼펜하우어마저 반하게 만든인간 본성에 대한 깊고 생생한 통찰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자 중 한 명인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과 점심 한 끼를 위해 당신은 얼마를 내놓을 수 있는가? 2022년 ‘버핏과의 점심’을 위한 경매가 1,900만 달러(270억 원, 환율 1420원 기준)에 낙찰되었다. 버핏의 미래 투자처를 제외하고 어떤 주제로든 그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다. 신원 미상인 낙찰자는 버핏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또 무엇을 물어보았을까? 더 심한(?) 이야기도 있다. 스티브 잡스는 “소크라테스와 점심 한 끼를 할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걸겠다”라고 공언한 바 있다. 결국, 사업가인 그는 소크라테스의 살아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자기가 포기한 그 이상을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 여기에 인류 최고의 현인이나 철학자들이 앞다투어 그 진가를 인정한 책이 있다.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불리며 자기 외에 모든 권위를 인정하길 거부했던 철학자 니체조차도 “이처럼 정교하고 세련된 인생 지침은 이제껏 만나지 못했다”라고 극찬했고, 지독한 염세주의자로 유명했던 쇼펜하우어마저도 “이 책은 평생 들고 다니며 읽어야 할 인생의 동반자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심지어 그는 이 책을 독일어로 번역하기 위해 수년간 스페인어를 따로 배울 정도로 진심을 보였다(지금까지 한국에서 보았던 버전은 모두 쇼펜하우어가 번역한 독일어판이나 심지어 영어판을 재번역한 중역이었다). 뿐만 아니다. 몽테뉴, 파스칼 같은 17~18세기 유럽의 기라성 같은 철학자와 사상가들도 예외 없이 이 책을 읽고 큰 영향을 받았고, 영어판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세계적으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람들은 왜 이 책에 그토록 열광했을까? 그리고 지금은 왜 그렇게 열광할까? 이것은 그의 글이 시공간을 초월해 인간과 삶의 중요한 원리들을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전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과 삶의 지혜들은 놀랍게도 매우 현대적이다. 수없이 쏟아지는 재편집본과 여러 언어의 번역본이 그 유효성을 확실히 증명한다. 그는 계급이나 직업의 한계와 엄격한 시간 구분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오늘날의 포스트 모던 시대까지 거침없이 넘어와 우리에게 말을 건다. 마키아벨리의 현실감각과 니체의 실존의식을 함께 터득한다저자가 활동했던 17세기 스페인 귀족 세계는 겉으로는 화려함을 과시했으나, 안으로는 속임수와 음모, 배신이 가득했다. 당시 스페인은 국력이 쇠퇴하던 시기라서 비관주의가 확산하고 있었다. 정중한 궁정 행동 지침만 가득할 뿐, “지혜로우면서도 현실적인 선택”에 관한 실용적인 가르침은 부족했다. 그라시안은 많은 함정과 악한 행동을 미리 경고하면서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손에 잡히는 지혜를 전하고자 했다. 바로크 시대 유럽의 모럴리스트들은 성서에 나온 예시와 경구를 바탕으로 당연한 대답만 내놓았기에 결론도 뻔했다. 그러나 그라시안의 글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했기에 몇백 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와닿는 부분이 많다. 그는 예수회 신부였지만, 글 안에는 종교적 언급이 거의 없고 기독교 도덕 개념을 지향하지도 않는다. 이런 격언 형식은 성서의 여러 책 중에서 솔로몬이 기록한 『잠언』을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면도날 같은 현실성과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실존의식(허무주의를 극복하려는 발버둥)을 그대로 전달한다. 1~300번까지의 번호가 붙은 300개의 끊어지지 않는 하나의 단락으로 구성된다. 그가 말한 내용 일부를 압축해보면 다음과 같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본질적인 일에 집중해야 한다. …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일을 해결하려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 조언을 구할 줄 아는 것은 연약함의 증거가 아니라 지혜롭다는 뜻이다. 무엇보다 성공은 성취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주로 관계에 달려 있다. … 모든 사람은 주어진 상황에서 완벽함을 추구해야 하는데, 지혜와 개인적인 성숙이 그 완전함의 일부이다. 행운은 자주 찾아오지만, 그것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라시안은 모든 성취가 의미 있는 삶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님을 깨닫고, 조화로운 지혜를 찾으려고 애썼다. 그래서 이 책의 시선은 생존의 고된 과제인 끝없는 선택 앞에서 지혜롭고 분별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며 성공하길 원하는 모든 사람을 향한다. 그렇게 그는 음모로 가득 찬 세상에서 의미 있는 삶과 성공하는 삶 사이의 중도를 보여주려고 했다. 치열한 궁중 암투에서도 끝까지 살아남게 해준 300개의 빛나는 현실적 지혜현대지성 클래식이 46번째로 출간한 『사람을 얻는 지혜』는 국내 최초로 1647년 판 스페인어 원서에서 직접 옮겼으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결과를 반영했다. 원문을 생략하거나 편집하지 않고, 원문 순서 그대로, 텍스트 전체를 모두 소개하는 국내 최초의 버전이다. 198개의 각주와 친절한 해제를 통해 당시의 사회·문화 및 종교적 배경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300개 글의 맥락을 정확히 보여주는 제목을 달아 한눈에 텍스트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겉으로 보기엔 간편하고 쉽게 읽어낼 수 있지만, 검증된 지혜를 담고 있다. 저자가 수십 년 동안 스페인 상류 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부자와 권력자들의 궁중 암투 속에서도 살아남아 깨달은 보석 같은 ‘날 것 그대로의 지혜’가 펄떡이며 살아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험난한 시대를 살아가는 동료 인간에게 전하는 사랑 가득한 노신부의 “지혜롭고 실용적인 300개의 통찰”을 선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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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반드시 성공하는 일천 번의 법칙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반드시 성공하는 일천 번의 법칙
    • 사이토 히토리 지음, 김진아 옮김
    • 나비스쿨
    • 2023-05-17

    누적 조회수 5천만, 25만 구독자, 실버 버튼 유튜버 책추남TV 강력 추천 도서책 추천해 주는 남자, 책추남TV 좋은 책 살리기 프로젝트 도서 전대미문의 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최고 베스트셀러!중고 서점에서 고가로 거래되던 전설의 절판 도서, 드디어 재출간!읽는 이의 삶을 바꾸는 놀라운 책펼치자마자 단숨에 읽게 되는 유쾌한 책당신을 행복한 부자로 만들어 줄 절대 성공의 법칙사이토 히토리는 매우 독특한 인물이다. 누적 납세액 1위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으로 일본 최고 부자의 자리에 올랐지만, 자신의 얼굴을 단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손대지 않고, 오직 스스로의 아이디어로 그 많은 돈을 벌어들인 그는 행복한 부자로 더욱 이름이 높다. 그 비법을 오롯이 담고도 그동안 절판되어 많은 애독자를 안타깝게 했던 책,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이 드디어 재출간되었다. ‘잃어버린 30년’으로 불리는 일본의 장기 불황 속에서도 끄떡없이 돈을 벌어 온 사이토 히토리. 그가 전하는 다섯 가지 법칙으로 이제 당신도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다. 사이토 히토리의 인생 법칙은 쉽고, 별나고, 재미있다. 그에게는 열 명의 제자가 있는데, 이 다섯 가지 법칙을 배워 다들 행복한 부자가 되었다. 한번 익히면 평생 쓸모 있는 놀라운 법칙을 지금 만나 보자.실버 버튼 유튜버, 책추남TV 강력 추천 도서 드디어 재출간!돈과 행복이 ‘눈사태처럼’ 몰려오는 사이토 히토리의 지혜 모음집사이토 히토리는 매스컴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낸 적 없는 신비한 인물이다. 그는 상식을 뛰어넘는 독특한 방식으로 별난 성공을 이루었다. 그에게는 열 명의 제자가 있는데, 다들 그의 가르침을 받아 행복한 부자가 되었다.사이토 히토리에겐 평생 변함없는 인생의 지혜가 있는데, 세상은 단순하며 그 안에는 우주를 관통하는 다섯 가지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이 법칙을 따르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지혜의 핵심이다.그가 알려주는 다섯 가지 법칙은 매우 쉽다. 그리고 유쾌하다. 이 책에는 사이토 히토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인생의 지혜가 담뿍 담겨 있다. 단순하지만 명료한 이 한 권으로 우리는 평생 지켜갈 부의 원칙을 깨달을 수 있다.“열 명의 제자에게 가르쳐준 것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사업하는 방법이 아니라, 즐겁게 사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물론 그들도 제 주장을 금세 이해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회사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돈이 굴러 들어오기 시작한 것입니다.제게 성공의 비결을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즐거운 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을 항상 진지하게 고민했다고요.”일천 번의 법칙, 운의 법칙, 균형의 법칙, 가속의 법칙, 78점의 법칙으로 다섯 가지 법칙을 요약할 수 있다. 이 법칙을 말하며, 그는 너털웃음을 터트리듯 유쾌한 말투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버스 옆자리에 우연히 앉은 별난 할아버지의 당부처럼, 평소에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인생의 구석구석을 눈앞에 펼치듯 시원하게 보여준다.절판된 이 책을 다시 내기까지 여러 차례 고비가 있었다. 그리고 운명처럼 재출간이 결정되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긴 시간 기다려 준 많은 애독자 분들이었다.수많은 이들이 이 책을 기다린 건, 무엇보다 사이토 히토리의 이야기가 쉽고 단순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어려운 말로 분위기를 잡지 않는다. 누구나 실천 가능한 실용적인 말들로 가득 차 있기에, 이 책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오랜 기다림이 결실을 맺어,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이 한국의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모두의 고민이 깊어가는 요즘, 큰마음으로 건네는 사이토 히토리의 희망찬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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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는 기업들을 통해 살펴본 공유경제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는 기업들을 통해 살펴본 공유경제
    • 크라우드산업연구소
    • 좋은땅
    • 2015-10-10

    1) 공유씨의 하루2) 공유경제의 이해3) 공유경제기업 살펴보기4) 공유경제 전망과 과제함께 만드는 공유경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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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 평생 기본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의 35가지 공통점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 평생 기본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의 35가지 공통점
    • 도쓰카 다카마사 지음, 장은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10-11

    대한민국에 ‘기본’ 열풍을 불러온 2014년 최고의 베스트셀러≪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의 실천편!“기본은 실천할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골드만 삭스,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사람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는가?‘왜’ 기본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았다면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실천할지 확인할 때다!끊임없이 몰아치는 위기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가게 하는 기본을 실천하라!대한민국에 ‘기본’ 열풍을 몰고 온 주역이 다시 돌아오다!2014년 한국과 일본 동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기본’ 열풍을 몰고 온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의 두 번째 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가 출간됐다. 세계 최고의 금융회사인 골드만 삭스, 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이 꿈꾸는 컨설팅 회사 맥킨지,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는 MBA 명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직접 경험한 저자가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지키는 ‘기본’에 대해 정리한 첫 책을 통해 사람들이 쉽게 잊고 지나쳐온 기본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주었다면, 두 번째 책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기본을 회사 생활과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첫 책을 읽고 ‘왜’ 기본에 집중해야 하는가에 공감했던 독자들에게 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기본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 것이다.골드만 삭스,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하는가사람들은 바쁘다는 핑계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착각으로 ‘기본’을 쉽게 지나친다. 하지만 기본이야말로 일의 성과를 좌우하는 가장 본질적이고도 중요한 키워드이자, 남들과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핵심 요소이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골드만 삭스와 맥킨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인재들은 기본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저자는 직접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기업, 인재들이 기본을 실천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깊이 있게 분석했고, 그 결과 누구나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본 실천법을 정리할 수 있었다. 위기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가게 하는 기본의 힘기본을 머리로만 생각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그 가치가 드러난다고 말하는 저자는 기본을 실천하는 데 바탕이 되는 우리 내면의 세 가지 요소인 자신감, 책임감, 목표 설정에 초점을 맞추어 기본 실천법에 대해 설명해 나간다. 자신감과 책임감, 높은 목표는 서로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데 기본을 꾸준히 실천하면 내면에 자신감이 쌓이고, 자신감이 쌓일수록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높아진다. 책임감을 가지고 일에 임하면 이는 곧 성과로 이어져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선순환 구조가 생겨나 더욱 기본을 충실하게 지킨다. 1장에서는 스스로 자신감을 키우는 360도 평가의 방법과 후회를 자신감으로 바꾸는 사고 전환법,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고 장점을 발견하게 도와주는 자기 노트 활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2장에서는 일상에서 자신감을 쌓아가는 작은 행동들을 알려준다. 몸과 마음을 최상으로 컨디션으로 유지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높아지는데 이를 위한 시간 활용법과 주말을 이용한 자기 투자법을 공개한다. 3장에서는 리더십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먼저 행동하는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정답이 없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가는 사고법, 훌륭한 리더는 언제든지 좋은 팔로우가 되는 유연한 역할 분담에 대해 알려준다. 4장은 자신이 몸담은 팀의 성과를 최우선으로 하는 팀플레이 정신에 대해 강조한다. 독점하지 않고 셰어하는 의식으로 팀 성과를 끌어올리고, 다양한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5분 업무술 등을 알려준다. 5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 안내한다. 6장은 타인과 경쟁하지 않고 자신과 경쟁하는 진정한 경쟁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천을 찾아내 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언어나 기술을 배우는 최적의 방법을 알려준다. 두 번째 책의 탄생을 이끈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저자는 특별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어떻게 하면 기본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준 한국 독자들이 아니었다면 두 번째 책은 탄생하지 못했을 거라며 기본의 실천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파고들어 준 한국 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우리는 그동안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그 기본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생각해 보지 않았다. 늘 기본을 중시하라는 말을 하면서도 정작 그 주위만 맴돌았던 것이다. 이제 그러한 방황을 멈춰라. 이 책을 통해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실천하는 기본을 확인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행동을 시작한다면 당신의 일상에도 작은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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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의 재발견 -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습관의 힘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습관의 재발견 -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습관의 힘
    • 스티븐 기즈 지음, 구세희 엮음
    • 비즈니스북스
    • 2015-10-11

    1년 내내 결심만 하는 당신을 위한 습관개조 프로젝트!작게, 사소하게, 가볍게 시작하라!당신도 지키지 못할 계획만 세우는 ‘계획중독자’인가?지킬 수 없는 ‘위대한 목표’보다 지킬 수 있는 ‘사소한 행동’이 당신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다! 작고 사소한 행동으로 큰 결과를 만드는 ‘작은 습관’의 힘!자기계발서 100권을 읽은 당신이늘 그대로인 이유는 무엇인가?1월에 당신이 세웠던 ‘올해의 목표’, 기억하고 있는가? 많은 이들이 한 해, 한 주가 시작될 때마다 저마다의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새해 결심으로 빠질 수 없는 금연과 다이어트, 자기계발을 위해 한 번쯤 세워봤을 영어 공부하기, 한 달에 2권 이상 독서하기, 하루 한 시간 운동하기 등. 누군가는 초반의 넘치는 열정을 주체하지 못해 덜컥 비싼 영어학원에 등록하고, 헬스클럽에 1년 치 돈을 내며 할인을 받았다고 좋아한다. 하지만 당신이 세웠던 그 찬란한 목표와 계획들,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가? 당연히 잘 지켜지지 않았을 것이다. 왜 우리는 늘 이런 식일까? 항상 결심하고, 포기하고 또 결심하고 또 포기하게 되는 것은 정말 우리의 의지가 빈약하고 변화하고 싶다는 열망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우리는 늘 이렇게 스스로를 책망해야만 하는 걸까?미국의 떠오르는 스타 파워블로거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스티븐 기즈는 《습관의 재발견》에서 “문제는 당신의 의지가 아니라 당신이 쓰고 있는 습관 전략이다!”라고 말한다. 습관을 만드는 데 21일밖에 안 걸린다느니, ‘가슴속에 열정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 같은 기존의 습관 전략들은 모두 잘못되었다고 말이다. 저자는 널리 알려져 있는 자기계발 및 습관 만들기에 관한 통념을 거부하며 정신없이 바쁘고 피곤에 찌든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알맞고 ‘무조건 실천 가능한’ 전략으로 ‘작은 습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목표’는 언제나 크게 세워라?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조건 실천 가능한’ 작은 행동뿐이다! 이 책은 만성적인 ‘귀차니즘’ 환자이자 운동하기에 엄청난 부담을 느꼈던 빈약한 몸매의 소유자였던 저자가 ‘매일 팔굽혀펴기 한 번 하기’를 목표로 삼았던 것에서 시작해 몸짱이 된 것은 물론,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변화를 이루어 냈던 자신만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그는 ‘매일 하루 30분 운동하기’도 현실적으로는 굉장히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조건 매일 실천할 수 있는’습관에 대해 고민하다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 한심한 팔굽혀펴기 한 번을 목표로 삼기에 이른다. 그리고 별것 아닌 것 같은 그 팔굽혀펴기 한 번이 지속되고 발전하여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자 거기서‘작은 습관 프로젝트’라는 자신만의 습관 이론을 만들어 내기 이른다.‘작은 습관 프로젝트’는 아주 사소한 긍정적 행동을 매일 실천하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작은 습관은‘지키지 않는 것이 더 어려울 만큼’너무나 쉽고, 작고, 가볍고, 사소하다. 시작에 대한 두려움도, 지속하기에 대한 걱정도 없다. 그래서 포기조차 힘들다. 언제나 첫 시작이 가장 어려운 이유는 실행과 약속이라는 어마어마한 무게가 실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은 행동’들은 매일 실천할 수 있고, 매일 나만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며, 매일 성공을 쌓을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그 매일의 작은 성공들은 눈덩이처럼 커져 당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거창한 목표 아래 보잘것없는 결과만 얻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하나로 남지 말고, 보잘것없는 목표 아래 위대한 결과를 얻는 단 한 명의 사람이 되도록 하자.” 이것이 바로 작고 사소한 행동으로 위대한 결과를 만드는 ‘작은 습관’의 힘이다.모든 기적 같은 변화도 작은 한 걸음에서 시작한다!사소하지만 강력한 ‘작은 습관’의 힘! 이 책은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저자가 제시하는 ‘작은 습관’의 개념에 대해 소개한다. 2장에서는 행동 양식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내는 뇌의 메커니즘을 설명함으로써 ‘작은 습관’이 왜 신체적 ? 심리적으로 유리한 전략이 되는지 설명한다. 3장에서는 ‘열정’과 ‘동기’만을 중시하는 기존의 습관 전략을 비판하며 습관 형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의지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4~5장에서는 작은 습관 전략과 지금까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습관 전략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작은 습관 전략이 갖는 강점에 대해 알려 준다. 작은 습관은 말 그대로 부담 없고 사소한 행동이기 때문에, 시작 전의 굳은 결심이나 의지력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고 목표한 바를 반드시 달성하도록 해준다. 그 외에도 지속력, 자기효능감, 자율성 등 작은 습관만이 지닌 경쟁력 등이 있다. 6장에서는 작은 습관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하며 가장 효과적으로 전략을 실행에 옮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7장에서는 작은 습관의 지속을 위한 여덟 가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습관을 점검하도록 도와준다.우리는 그동안 “목표는 크게, 높게, 멋있게 잡아야 한다!”는 것을 강요당해 왔다. 그래서 늘 버거운 목표에 힘겨워 하다 포기하고, 또 포기하고 언젠가부터는 계획조차 세우지 않게 되었다. 스스로에게 해온 핑계와 변명, 자기합리화, 이제는 지겹지 않은가? 이젠 있지도 않은 동기를 끌어 모으려다 실패했던 나날들은 잊어버려라. 자신의 나약함을 한탄하며 좌절하던 기억은 잊고 지쳐 쓰러지지 않는 ‘작은 습관 프로젝트’로 미래를 바꾸어라! 작은 습관은 당신의 삶을 좌절과 패배의 기억이 아닌 지속적인 성공과 자기 존중감으로 가득 채워주는 위대한 변화를 향한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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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4 - 지정학과 경제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4 - 지정학과 경제
    • 김명수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04-25

    본서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NICE신용평가의 임직원들이 주요 경제 이슈와 산업 동향에 대해 논평한 글을 모아 출간한 것으로 2021년 1권을 펴낸 후 이번이 4권째로 ‘지정학과 경제’란 부제를 달았다.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2년간 세계는 ‘서구 vs 중·러’라는 두 개의 블록으로 분리되었다. 공산권 붕괴 후 30년 동안 세계의 모든 자원과 노동과 기술과 자본을 동원하여 경제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은 끝나고 블록별 경제는 각자도생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미국을 위시한 서구는 중·러 블록에 더 이상 기술과 자본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고, 첨단 제조능력은 서구에서 직접 맡을 것이며, 러시아 자원 구매는 국제가격보다 훨씬 할인된 가격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을 선언하였다.지난 30년간 경제 효율화의 결과, 세계는 ‘사는 자(Buyer, 서구)’와 ‘파는 자(Seller, 중·러)’로 선명히 분리되었고, 한국은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 저자는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상품교역 시장에서 국제규범을 만드는 자(Rule-setter)는 항상 ‘사는 자’이고 따라서 한국은 파는 자이지만 사는 자의 편에 설 수밖에 없다.한편 우리는 강대국들이 새로 만드는 질서에 순응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큰 비용을 치르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 예를 들어 엔저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미국의 대일(對日) 전략 변화를 예고하는 것으로 ‘역 플라자 합의’에 비유될 수 있다. 미국은 아시아 역내에서 중국 대 일본의 세력균형을 통해 중국을 제어하고자 한다. 1985년 이후 엔저를 경험해 보지 못한 우리 경제가 엔저 기반의 역동적인 일본경제에 맞서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새롭게 주어진 과제다.이 책을 통해 한국 경제가 미·중 패권 경쟁 와중에 엔저라는 새로운 변수를 맞아 어떤 준비를 해 나가야 하는지 예리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미·중 패권 경쟁 속의 미로새로운 시대를 위한 준비중동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일본 경제가 부활하고 있는 지금, 단순히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는 우리의 미래가 보장되지는 않을 것이다. 냉전기 한국은 서구 국가들의 보호 대상이었지만, 신냉전기 한국은 서구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분명히 물을 것이다. 또한, 긴밀해져 가는 미일 협력 시대에 한일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국내 정치적으로도 민감한 과제를 떠안게 되었다.금번 4권에서는 한국 경제가 미·중 패권 경쟁 속의 미로를 어떻게 찾아 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엔저라는 새로운 변수를 맞아 어떤 준비를 해 나가야 하는지 밝히고자 노력하였다. 아울러 최근 고조되는 PF 위기 등, 금융시장의 주요 과제에 대해서도 균형된 의견을 내고자 애썼다. 모쪼록 본서를 통해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복잡한 국제정치·경제·산업 현안을 이해하는 데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면 보람이 있겠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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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세속적인 지혜 - 400년 동안 사랑받은 인생의 고전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아주 세속적인 지혜 - 400년 동안 사랑받은 인생의 고전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강정선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08-16

    400년 동안 사랑받은 인생의 고전세속적이면서 가장 현실적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조언들* “평생 가지고 다니며 읽어야 할 인생의 동반자” _쇼펜하우어* “이처럼 정교하고 세련된 인생 지침은 이제껏 만나지 못했다.” _니체* 근대 현실주의 인생철학의 아버지가 전하는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고전한 페이지 분량으로 간결하게 쓰인 300개의 잠언은 400년 전에 나온 책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지나치게 현실적이다. 스페인의 현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인간에 대한 정확한 통찰과 지침을 제공하며 결국 행복은 스스로 생각을 바꾸고 현명한 방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사람들이 고전을 사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400년 전에 쓰인 이 책은 쇼펜하우어, 니체 등 당대 최고의 철학가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었으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지혜를 전한다.지금으로부터 400년 전인 1648년, 스페인의 수도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쓴 이 책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필요한 간결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마라. - 이해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다.- 당신에게 그늘을 드리우는 동료는 멀리하라.- 상대의 부탁을 거절할 때는 최대한 시간을 끌어라.- 백 번의 성공보다 한 번의 실패를 더 조심하라.- 동정심 때문에 불운한 사람과 얽히지 마라.- 모든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지 마라.- 쉬운 일은 어렵게, 어려운 일은 쉽게 하라.- 타인에게 무례한 사람은 자신에게도 그러하다. …한 페이지 분량으로 간결하게 쓰인 300개의 글은 인간에 대한 정확한 통찰을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전달한다. 마음을 툭 치거나, 뒤통수를 한 대 맞는 듯한 구절들로 이루어진 이 책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스스로 생각을 바꾸고, 사람들을 현명하게 대하는 것이라는 인생의 지혜를 전한다.사람들이 고전을 사랑하는 이유는 고전 속에 인생의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400년 전 스페인의 한 수도원의 예수회 신부가 쓴 글은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읽히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지혜를 전하고 있다. 쇼펜하우어가 ‘인생의 동반자’라고 말하며 극찬하고, 니체가 ‘엘리트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추천한 이 책을 살면서 한 번은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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